실제 수험생은 얼마나 더 심할지 백분의 일정도는 이해할 것 같다.
마지막 날엔 이벤트가 시험하나다. ㅋㅋ
오늘은 아침에 일찍 문을 열어줘서 줄 안서고 수월하게 들어갔다. 진작 그럴 것이지. -_-;; 마지막 날에서야 융통성을 보인다.
3일내내 스타벅스에 있었는데 아침에 가서 있어보면 노부부가 나와 아침을 함께 드시며 신문을 보시곤 하는데.
왠지 참 익숙하고 편한 느낌이어서 좋았다.
어떤 시험이든 결과가 가장 중요하지만 그 시험까지 노력하고 잘 견딘 것에도 참 마음이 간다.
애니웨이 끝끝끝!!!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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