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트코가 $4.45 면 말 다했다. OTL
하루에 갤런당 20cent 씩 오르고 있다.
처음엔 그냥 아~ 한동안 오르는구나. 크헉. 어떻하지? 했는데.
자고 일어날 때마다 말도 안되게 점프하는 기름값을 보고 경악을 했다.
결국 뉴스 검색.
한글 기사는 딱 한 기사가 나온다.
결국 이 문제는 캘리포니아만의 문제였던거다. 세계적 경기 흐름이 아닌. 캘.리.포.니.아.
참 살기 좋은 State라고 정평이 나던 이 곳은 언제부터 이렇게 모든것이 무너지기 시작했을까.
맨날 State에 돈이 부족해서 티켓비를 올린다는 둥.
유틸리티비를 올린다는 둥. -_-;;;
아. 다른 주로 또 가야해? ㅋㅋㅋ
기도하쟈. 캘리포니아를 위해.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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